총지점장

우와...노란 애기 병아리..브랜든 샘 어릴적 학교 앞에서 두마리 500원 주고 사와서...
이틀 만에..딴세상으로 가는걸 보고..그뒤로 절대 병아리는 안보고 살았는데....
정말 좋구나...쿠키는 진짜 맛나겠다..정원아..많은 걸 느끼고 담아라..
이세상 모든것은 본만큼 얻고 배운 만큼 느낀단다... 댓글  

애임하이교육

와우!! 정원아.. 어디를 간거니? 병아리 농장? ㅋㅎㅎ 병아리 속의 우리 정원이 큰 언냐 병아리 같다. ㅎㅎ
귀여워~~ 귀여워~~ 정원이가 만든 쿠키 먹고시포~~~~~~~~~~~
정원아~~ 사진속에 우리 정원이 호스트 엄마하고 이미지가 비슷해서 진짜 딸같다. ㅎㅎ

씩씩한 정원이의 미국 생활은 ~~~~~~~~~ 짱~~~~~~~ 멋져~^^

이은정 본부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