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th Annual Johnny Appleseed Festival

Johnny Chapman 혹은 Johnny Appleseed 라고도 불리는
Pennsylvania, Ohio, Indiana, 그리고 Illinois에 사과 나무를 알린 미국 개척자에요.
09/13/2013 금요일, 어제 갔다 왔어요!



흠 고개를 돌려 보세요 ㅋㅋ

상점들도 엄청 많앗고
8분안에 애플파이 많이 먹기 대회도 했어요 ㅋㅋㅋㅋ
우리는 관심이 없었기에... 저녁먹느라 바빳지요 ㅋㅋ

치킨도 엄청 맛잇엇다지요♥
근데 하필 하얀색 후디 입고 가는 바람에 안묻히려고 힘들게 먹었엉...ㅠ

호스트맘의 남동생 가족이랑도 같이 왔어요 ㅎㅎ

대장장이도 있었고

작은 농장도 있었고

분장한사람도 있었고

염소랑 하이파이브도 하고 ㅋㅋ

미끄럼틀타고 내려갔어요!!

내려가면 이야기를 읽으면서 따라가는 옥수수 밭 미로도 있고

사과 나무가 많이 많이 심어진곳을 보여주는 트럭도 탔어요 ㅎㅎ

비록 구슬비가 내렸지만 야경 하나는 엄청 이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