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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min in Maine
  • 글쓴이 emily
  • 작성일 2013-09-25 22:43:11
  • 조회수 3389

배현민맘입니다.
이제 현민이가 간지 20여일이 지났네요.
처음엔 아이들이 다 성장하여 아이가 없는 집에 가게 되어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늦둥이 같이 세심하게 챙겨주는 호스트 부모에게 감동했어요.
블로그를 개설하여 일상을 올려주고 메일도 가기 전부터 매우 자상하게 써서 보내네요.
스카이프 설치하여 화상통화하자는 말까지...

http://maine-korea-exchange.tumbl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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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애임하이교육
수줍은 많은 소녀여서 은근 걱정했는데..현민이가 이렇게 잘 지내니 우리도 무척 기쁘고 반갑군요.
또 좋은 소식, 힘든 소식 언제나 저희들과 함께 나누세요 현민어머니!!
특히 어렵고 힘든 소식은 주저없이 연락주세요. 저희들이 해결할 몫이니까요..

-손재호 대표 댓글  
2013-09-26 11: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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