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임하이교육(주) 입니다!

오늘은 캔자스시티에서 아주 잘 생활하고 있는 인애양의 얘기를 들려드릴게요!

미국의 큰 행사인 할로윈을 경험하고

학교생활 이외에 연극 클럽에 들어가 활동하며,

미국 친구들에게 수업시간에 나가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농구를 못해도, 무언가 실수를 해도 다들 괜찮다, 잘할 수 있다 라며 좌절이라는걸 잊게 해줘요.

백인들이 유독 많고 인종차별적인 친구들이 많아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인종에 상관없이 사람대 사람으로 제가 먼저 다가가니까 다들 저를 좋아해 주는 것 같아요.

다양한 거 경험하면서 잘 살고 있어요. 두려워서 도전조차 안하기 보다는 일단 해보고

두려워해보자 라는 교훈을 얻었어요. 여럿 좋은 친구들을 만나면서 우리나라를 알릴 기회도 많아졌구"

라며 너무나도 적응을 잘 할 뿐만아니라 교환학생 취지에 제대로 부합하고

기대 이상을 해내고 있는 인애양 

아주 좋은 경험과 교훈을 얻고 오는 것 같아서

저희가 다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길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