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2

마지막 사진은 4주 학생들과 공항에서 작별인사하고, 쉴로힐 학교 가기전  아침을 먹은 

ihop 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첫번째 사진 어른이 태미 호스트맘입니다.

두번째 사진의 소희옆의 아이가 소희버디 매디슨, 그리고  왼쪽 아이가 윤서버디 캐시디입니다.

교복은 우선 급한대로 몇개 사주었습니다.

내일 버디들과 다시 가서 둘러 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친해지라고요.

매디슨과 캐시디에게도 잘 부탁해 놓았습니다.

호스트맘에게 아침 잘 챙겨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오늘저녁에 호스트 아빠가 오면 각자의 방에서 사진 같이 찍을 겁니다.

학교,  호스트맘 다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일단 지선이하고는 친해졌고 지선이가 이것저것 챙겨 주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첫번째 사진 파란옷 입은 아이가 지선이. 어쨌든 아이들의 첫 출발이 좋아서 다행입니다.
제 전화번호 가르쳐 줬습니다.(최은주 조지아 지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