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장은 한국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도미 후 조지아주립대 사회복지학을 전공, 아시안 아메리칸 센터 사회복지 코디네이터 활동 중인 가디언은 영어와 한국어 능통하여 학교와 홈스테이와의 친밀한 관계를 잘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사장의 신앙심과 봉사 정신은 홈스테이와 학생 사이의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 뿐 아니라, 학생들에게 멘토로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지사장은 두 딸의 아버지로서 매우 가정적이다. 지사장님의 아내도 적극적으로 가디언 일을 돕고 있습니다.

조지아 지사는 초중생을 위한 단기 캠프/스쿨링부터 장기 가디언 유학까지 두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구 자사고 계성 고등학교 단체 아이비리그 투어 및 사립학교 청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애임하이 교육 본사와 여러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진행해 나가고 있는 적극적인 지사입니다.
조지아 및 인근 주 학교들과는 긴밀한 유대관계 속에서 지사 중 가장 많은 학교 리스트를 보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