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해변가에 위치한 카플란 샌디에고는 20개의 강의실을 가지고 있는 중간 규모의 어학원으로 레벨이 낮은 학생들을 꼼꼼하게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학교는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동이나 액티비티를 즐기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운동환경(농구,축구,배구,하이킹,헬스장 등)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실외 수영장 및 자쿠지가 딸린 아파트 사용도 가능하고 미국 가정 생활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는 홈스테이도 잘 갖추고 있어 즐거운 어학연수를 생각하는 초,중급 실력의 학생들에게 추천을 해드리기 좋습니다.

맨하탄에서 단 30분 거리, 미국의 전형적인 대학의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FLS Saint Peters University 는 친절한 Director 와 꼼꼼한 홈스테이 배정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한국학생 비율이 낮으며 미국 대학과의 교류가 잘 되어 있는 FLS 센터로서 기초 학생들이 듣기,말하기 실력을 증진시키는 부분으로 잘 준비가 되어 있어서 토익 점수를 올리기 위한 영어실력 증진이 필요하거나 영어에 대한 흥미 유발이 필요한 단계의 학생들에게 적합합니다.

아직 기본적인 영어에 대한 틀이 잡혀 있지 않거나 단어가 부족한 경우, FLS Saint Peters University 에서 미국대학 생활 경험과 더불어 탄탄한 기초 실력 증진도 진행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LA 에는 한국사람이 많지 않아요?”

예술적이고 아름다운 도시 LA 에는 한국 교민들이 많이 거주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생각보다 유학생의 비율이 높지 않고 특히 어학연수를 하는 경우,국적비율이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Sprachcaffe 의 Orange County center 는 LA 에서 4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언어습득을 하기 위한 최고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중급 이상의 학생들이 6개월 정도의 기간 안에 “대화하기”를 기반으로 한 영어실력을 증진시키는 데 있어서 효율이 좋은 학교입니다.

저렴한 어학연수를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ELI 는 오전/오후의 기본수업 + After School Elec. 과정을 통해 발음이나 Slang 등의 미국에서 통하는 영어를 훈련하기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의 자랑거리인 유니온 스퀘어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쇼핑이나 외식,문화생활을 즐기는 데 있어서 편리합니다.

영어에 대해서 어느 정도 자신이 있는 학생들이 말하기 훈련을 할 때 추천을 드리기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은 편이어서 기본적인 영어 공부는 되어 있는 경우에 가성비가 좋은 학교가 될 것입니다.

San Francisco 에서 느끼는 색다른 경험.

유럽 학생들 비율이 특히 높은 EC, 그 중에서도 학생들이 선호하는 캠퍼스를 자랑하는 EC San Francisco 의 경우는 다양한 액티비티와 단계별 학습을 통해 듣기,말하기 훈련을 철저하게 시키고 있습니다.특히 토플 스피킹 점수가 안나와서 고민인 학생들에게 잘 맞는 토플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말하기에 고민을 하고 전문적인 훈련이 필요한 중급 정도 레벨의 학생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학교입니다.